한국은행나무연구소

은행발효식초음료의효능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장밭 은행마을에서 안동 김씨 6대손으로 태어난 필자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은행나무에 대한 전설 지식을 습득하였는데 가을에 잘 익은 은행열매를 으깨어 과즙을 받아 항아리에 2년 정도 숙성 발효 시키면 식초가 되기 시작하며 오래 발효숙성될수록 효과도 좋아질 뿐 아니라 해로운 성분도 발효가 되어 이로운 성분으로 바뀐다는 걸 발견하고 20012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은행 외피에는 초산균과 적당한 당도로 식초가 될 수 있는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는데 떫고 옻이 올라 함부로 못 먹었습니다.은행 발효식초의 ph는 3.9~4.1 내외이고 초산 식초 함량은 2.6% 정도로 식초 함량은 좀 낮아도 발효 때 생기는 천연방부 물질과 은행열매 본래의 특성으로 상하지 ..

은행발효액 속칭 은행 발효식초는 수백 년 전부터 충남 보령 청라 은행마을에서 전승되어 내려오던 은행 발효액을 초산발효액으로 개발한 발효식품입니다.민간에서 치료 약이 귀할 때 기침, 가래, 해소, 기관지확장증, 천식, 폐결핵, 폐렴 등에 드셨고 감기에도 드셨다고 구전되어 옵니다.은행열매는 백과(白果)라고 한방에서 쓰이고 있으며 잎은 건강기능식품 품목입니다 또 잎은 침출 차로 허가가 났습니다.은행나무 전체에는 소염, 진통, 진정 성분과 바이러스, 충을 사멸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호흡기 폐 질환에 특히 효능이 있습니다.특히 폐 쪽에는 현대의학에서도 치료가 쉽게 안되는 분야인데 만성질환자나 난치 불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드시는데 다들 만족해하십니다. 최근엔 은행 추출물에 두뇌 질환 대뇌 부전 질환으로 대표되..

올해 수확한 햇은행 판매 개시합니다.충남 보령시 청라면 669-2번지에 위치한 청한농장 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피은행을 수확하여 세척 건조과정을 거쳐 저온창고에 안전하게 보관하였다가 2025년 내년 햇은행이 나올때까지 품절이 되지않고 1년 내내 판매하고 있습니다.은행(銀杏)이라는 한자의 말은 은빛 나는 살구라는 뜻입니다.은행의 품종은 수십 종류가 있지만 대략 남방계와 북방계로 나눕니다.북방계는 중국에서 온 품종으로 1500년 전에 불교와 유교를 따라왔다는 설이 있습니다.남방계는 일본에서 온 품종으로 해방 전후해서 들어왔는데 요즘 접목해서 파는 개량종 품종들이 거의 남방계 품종입니다.은행마을의 품종은 재래종이며 중국에서 최초에 온 북방계 품종으로 알맹이는 좀 작지만 과일의 당도와 농도가 진하여 보관성과 맛..

식초에는 2가지 종류의 식초가 있는데 김치나 요구르트처럼 시큼한 맛 나는것은 젖산식초 곡물이나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건 초산 식초젖산식초보다 초산식초의 격이 한단계 높다고 합니다.쌀이나 조 옥수수등 곡물과 누룩으로 만든 곡물식초를 대개 전통식초라고 옛 조상님들이 만들어 쓰셨는데요즘은 감이나 은행 등 과일 스스로 초산발효가 되는 천연식초를 종초로 하여 누룩이나 효모 등 인공이 전혀 가미기 안되고도 훌륭한 천연식초를 만들 수 있습니다.식품위생법상 식초로 품목 허가를 받으려면 4% 이상의 초산이 함유되어 있어야 합니다.발효액은 초산발효를 하긴 했는데 초산 농도가 4%가 미달되어 식초라는 표현을 못 하고 발효액이라고 하는데 은행 발효액 같은 경우는 초산 농도는 2% 내외지만 천연방부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반영구적..

한강님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걸 축하드리면서 채식주의자라고 하는 책 이름을 듣고 생각나서 몇 자 올려봅니다.vegan 엄격한 채식주의자 영어사전에 있는 단어의 뜻입니다. 몇 년 전에는 미국의 고위 관리 이름이라 귀에 익더니 이번엔 책 제목으로 유명해졌습니다.우리나라는 예부터 서민들은 고기보다는 식량이 부족하여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연명하였습니다.  필자도 어렸을 때 채식을 하고 싶어서 했던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했던 덕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5~20년 전쯤에 모 종교 목사라고 하는 분이 미국에서 와서 tv 방송이나 저서를 통하여 채식의 중요한 점을 전파하여 기존 식단과 채식 식단의 비교로 나라가 시끄러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육식을 하던 채식을 하던 젤 중요한 목적은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

은행 발효액은 가을에 잘 익어 노랗게 떨어지는 은행열매의 과즙을 얻기 위해 열매를 으깨어 즙만을 채취하던지 아님 슬러지 상태로 발효를 하여 발효가 완성되면 즙 만을 분리 하는데 이때 발효 박이 남게 됩니다.  예를 들면 두부를 만들고 남는 비지 나 기름 짜고 남은 깻묵 같은 것입니다. 이 발효 박을 활용하는 법을 예를 들어 기술합니다.1. 친환경농업의 활용농사 재배지에 적정량을 뿌리면 지하 지상의 해충을 박멸 기피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초산이 들어있어 많이 살포하면 오히려 뿌리내림이나 번식에 장애를 줄 수 있으니 작물에 따라 살포 양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또한 발효 박을 물에 우려낸 물을 식물의 지상부에 살포하면 해충 기피제로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눌와 발효 백의 비율은 발효 백 1:물 ..

필자가 태어나고 평생을 살고있는 보령 ​은행마을에는 아주 오랜 예날부터 큰 은행나무가 많아 은행에 대한 지식 활용법 등이 전래 내려왔습니다.은행물은 잘 익은 은행 열매를 수확하여 곱게 밟아,반죽이 되면 삼베 자루에 담아 맷돌 아래짝에 올려놓은 후 무거운 돌 등을 올려놓는데1-2일이 지나면 노란 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 노란 물은 처음엔 냄새가 고약하지만 항아리에 담아 숙성을 시키면고약한 냄새는 거의 날아가고 새콤달콤한 은행물이 됩니다.제 기억으론 60년 전에도 큰 은행나무가 있는 부잣집에서가을에 기침 해소에 좋다고 은행물을 만들어서 복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2008년에 민간에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전래 내려오는 은행열매의 진실을 검증 확인하는 일과 은행 나무 전체를 활용하는 연구를 해오..

은행발효식초,발효액 효능 총정리 상세설명 가을에 잘 익은 은행열매로 과즙을 받아 발효숙성을 하면 2년정도 지나면 은행 외피의 초산균과 당도가 들어있어 저절로 식초가되기 시작하고 10년이상 오래 발효숙성 되어야 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은행발효액(은행식초)의 ph는 3.9~4.1내외이고 초산 식초 함량은 2% 정도로 은행열매의 당분만으로 되기 때문에 식초 함량은 좀 낮아도 상하지 않습니다(감식초 처럼)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연구소에서 그동안 연구한 것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은행발효식초만으로 질병이나 두뇌개선 난치 불치병의 나쁜증상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감기,코로나 오미크론같은 바이러스질환의 나쁜증상 및 후유증 완화*폐렴 폐기종 폐섬유증 폐결핵 폐질환의 기침,가래나 숨찬증상 완화*급체,식중독 배탈..

은행 발효식초 만드는 법 효능 복용법 부작용가을에 잘 익어 떨어지는 은행열매를 깨끗이 수확하여 과즙을 받아 발효숙성을 하면 2년 정도 지나면 식초가 되기 시작합니다은행 외과피에는 초산균과 20브릭스 정도의 당도가 들어있어 저절로 식초가 되기 시작하고 10년 이상 오래 발효숙성되어야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은행 발효액(은행 식초)의 ph는 3.9~4.1내외이고 초산 식초 함량은 2~2.5% 정도로 은행열매의 당분만으로 되기 때문에 식초 함량은 좀 낮아도 상하지 않습니다(감식초처럼)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 그동안 연구한 것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은행 발효식초만으로 질병이나 두뇌 개선 난치 불치병의 나쁜 증상을 해소 유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감기, 코로나 오미크론 같은 바이러스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