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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님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걸 축하드리면서 채식주의자라고 하는 책 이름을 듣고 생각나서 몇 자 올려봅니다.

vegan 엄격한 채식주의자 영어사전에 있는 단어의 뜻입니다.
몇 년 전에는 미국의 고위 관리 이름이라 귀에 익더니 이번엔 책 제목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서민들은 고기보다는 식량이 부족하여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연명하였습니다.

필자도 어렸을 때 채식을 하고 싶어서 했던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했던 덕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5~20년 전쯤에 모 종교 목사라고 하는 분이 미국에서 와서 tv 방송이나 저서를 통하여 채식의 중요한 점을 전파하여 기존 식단과 채식 식단의 비교로 나라가 시끄러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육식을 하던 채식을 하던 젤 중요한 목적은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데 있습니다.
오래 살려면 일반 상식으로 영양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면역력 자가 치유력이 정상으로 유지가 되어야 무병장수(無病長壽)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 모든 것을 충족 시켜주는 것은 먹어서 양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화 흡수를 돕고 면역력까지 되돌려주는 발효식품이 있으니 바로 발효식초입니다.

원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어떤 기능성 식초는 현대의학에서 치료법이 없는 불치병 희귀 질환도 치유 내지는 케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