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발효식초,발효액 효능 총정리 상세설명

가을에 잘 익은 은행열매로 과즙을 받아 발효숙성을 하면 2년정도 지나면 은행 외피의 초산균과 당도가 들어있어 저절로 식초가되기 시작하고 10년이상 오래 발효숙성 되어야 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

은행발효액(은행식초)의 ph는 3.9~4.1내외이고 초산 식초 함량은 2% 정도로 은행열매의 당분만으로 되기 때문에 식초 함량은 좀 낮아도 상하지 않습니다(감식초 처럼)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연구소에서 그동안 연구한 것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은행발효식초만으로 질병이나 두뇌개선 난치 불치병의 나쁜증상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감기,코로나 오미크론같은 바이러스질환의 나쁜증상 및 후유증 완화
*폐렴 폐기종 폐섬유증 폐결핵 폐질환의 기침,가래나 숨찬증상 완화
*급체,식중독 배탈 설사 세균이나 대장균의 발병 예방 및 치유
*비염,기침 가래 천식 기관지확장증
*치매 중풍 파킨슨 각종뇌질환 이명 우울증 발작 공황장애,불안장애 심신안정
*약의 부작용 해소(두통,오심 식욕부진)
*위,장,간장 전립선
*혈액순환 혈압 당뇨 생식기능향상
폐암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암 병원에서 치료 못하는 불치, 난치질환에 특효
은행식초에는 소염 진통 진정성분 바이러스 사멸하는 물질 항산화물질 항암물질과 신경안정 성분 까지도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은행나무는 원래 중국에서 들어왔는데 스님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스님들이 쓰는 밥상이며 수저 젓가락 반찬 그릇 밥그릇까지도 은행나무로 만들었는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함 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은행 효소(은행물, 은행 식초)는 사찰 비방으로 수백 년 전부터 감기 치료나 급체 식중독 비상약으로 전래 해오다가 필자에게 인연이 닿은 것은 60년전쯤에 선친께서 은행물을 받아 기침 가래 천식 폐결핵에 좋은 약이라고 활용하셨던 것을 전수받고 은행나무 전반에대한 연구를 하면서 은행에 대한 오해도 풀고 유익한 것을 찾아내어 개발하고자 노력한 결과 은행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이 너무나 무궁무진한데 놀랍니다.


한국의은행나무 라고 책도 냈습니다.
1964년도 독일의 슈바베라는 회사가 우리나라 은행잎을 가지고 혈액순환 개선제를 만들어 수십억불을 벌 때 우리 선조들은 비방이라 하여 좋은 민간요법을 자기 자손이나 제자에게만 알려 줬지 문서나 기록으로 후손에게 공개하지를 않아서 세계에 내놓을 위대한 유산을 활용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필자는 연구 인상 실험 결과가 나오는대로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생각하여 모든 걸 블로그로 공개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은행나무에 대한 연구지침이 되어 인류 건강에 도움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은행발효식초만으로 질병이나 두뇌개선 난치 불치병의 나쁜증상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10년이상 발효숙성된 은행식초는 만들기 어렵고 귀하기도 하지만 응급약품 으로도 아주 효과가 있어 사람이나 동물에게도 먹일수만 있다면 어떤 질환이라도 도움이될수 있습니다.
복용법: 행초발효액 원액을 소주잔으로 1잔 미지근한 물 2배 희석하여 식후에 복용함
한국은행나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