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나 코로나를 앓고 난 뒤 폐결절 환자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폐결절은 폐 내부에 생긴 지름 3cm 이하의 작은 혹 같은 병변으로 보통 1개만 있어서 고립성 폐 결절이라고도 합니다.
또 여러 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폐결절은 병변의 크기가 지름 3cm를 초과할 때는 결절이 아닌 종양 또는 혹이라고 부릅니다.

폐결절은 대개 무증상인 관계로 건강 검진 시 흉부 X선이나 CT 촬영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결절은 무증상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기침, 가래, 호흡 곤란 등의 일반적인 폐 질환의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폐결절이 새로이 발견되면 더 확대되는지 암 폐섬유화가 되는지 지켜볼 수밖에 없고 폐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원에 사시는 문 00 58년생 남성분은 서울대병원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폐섬유증 판정을 받았는데 담당 의사가 특효약이 개발이 안되었다는 말을 듣고 온몸에 힘이 빠져 주저앉을뻔했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을 하니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일들이 너무나 허망하더랍니다.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한의원으로 여러 날을 찾아보았으나 확실한 해결책이 없던 차에 제가 올린 글 평택에 폐암 수술 환자가 은행 식초를 3개월 드시고 마른 기침과 숨찬 증세가 완화됐다는 사례를 보시고 우리 회사를 헐레벌떡 찾아오셨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박한 심정으로 왔노라고 하면서 자기도 마른 기침과 숨찬 증세가 좀 있으니 폐섬유증과는 관계가 없더라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면서 1개월 치를 사가지고 가셨습니다.

1달이 지나 다시 2달 치를 더 사 가셨는데 괜찮은 같은 느낌이 든다고 2개월 치를 추가로 구매해 가셨습니다.
2달이 지나 우리 회사로 왔을 때는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하는 말 사장님 이제는 살았습니다
뜬금없이 뭔 소리요?
서울대병원에 3달 만에 검진을 받으러 가서 결과를 통보하는 의사분 말씀이 이상하다를 반복하면서 ct 상으로는 환부가 그대로인데 폐활량이 좀 늘었네요 내가 처방 해 드린 약이 맞았나?
환자분 본인도 기침과 숨찬 증상이 덜한 것 같아 의사의 말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말을 들은 순간 이제는 살았구나 하는 맘이 들더랍니다.

그분은 1년을 드시고 폐 섬유화 나쁜 증세가 모두 없어져 현재는 안 드시고 있는데 여차하면 또 드실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대전에 사는 40대 여성은 병원에서 폐결절 병반이 2cm 정도 발견됐다고 했는데 은행 식초 3개월 드시고 희미하게 병반이 없어졌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폐에 좋은 음식 글을 올리기 전에 망설였습니다 의약품이 아니고 발효식품인데 의약품으로 과대광고를 했다고 처벌을 받을 수도 있지만 현대의학으로 도 해결 못하는 질환인데 효과가 있다면 알려드리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판단은 글을 본 분들이 스스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희망은 하루빨리 의약품으로 개발하여 호흡기 폐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건강을 되찾게 하는 날이 오게 하는 게 꿈이자 목표지만 시골지역이라 자본 인재 모든 게 부족합니다 제 글을 보신 분 중에서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식초는 임산부 젖먹이 어린이 노약자 심지어 기도삽관을 한 분도 드시고 계십니다.
10년 숙성 원액에 도라지를 넣어 1년을 재 발효 시킨 도라 지행 초도 있습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