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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이 의심될때 먹으면 좋은음식

은행나무연구가 2023. 3. 1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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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은 특발성폐질환 간질성폐질환 폐섬유화증등 명칭이 여러가지인데 통칭 폐섬유증 이라고 부릅니다.

폐섬유증은 요즘 많은 분들이 발견이 되는 무서운 폐 질환입니다 아직까지는 특효약이 개발되지 않아 더 이상 악화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치료인데 그마저도 완벽하게 멈추는 약은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속칭 은행마을은 한국 고유의 재래종 최대 집단재배지인데 예부터 내려오는 은행에 대한 지식이 수대에 걸쳐 내려오면서 필자에게 이어져왔습니다

2012년 평택 사시는 58년생 남성분이 폐암 절제 수술을 받고 마른 기침과 숨이 찬 증세를 호소했는데 은행의 효능 중에 폐결핵을 치료하는 기능이 있다는 걸 알고 복용한 뒤 3개월 만에 기침은 물론이고 숨이 찬 증세가 없어졌다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쓴 블로그를 보고 수원 사시는 남성이 찾아오셔서 그때 폐섬유증이라는 병을 첨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3개월을 드시고 서울대병원에서 폐활양도 늘고 상태가 좋아졌다는 담담 전문의의 말을 듣고 1년을 드셨는데 폐섬유증의 나쁜 증상 즉 기침과 숨이 찬 증세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3~5명의 폐기종이나 폐섬유증 유사 폐 질환 환자들이 전화상담이나 내방을 하시는데 누적 환자는 천명이 넘게 드시고 계십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액은 만들기도 어렵고 고가품이라 초기 몇 달은 드시라는 정량을 꼭 드시고 상태가 좋아지면 2회 ~1회로 줄여드셔도 됩니다.

코로나가 발병하고 나서 폐섬유증 환자가 확실히 늘었습니다 은행 발효액은 발효식품이라 치료 완치 이런 표현은 못 하지만 입에서 입소문으로 전국에서 구입 신청이 들어오는데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립니다 은행 발효식초가 폐 질환 치료 약은 아니지만 나쁜 증상 즉 기침이나 숨이 찬 증세의 완화 효과가 뚜렷하니까 믿으시면 구입해 드시고 믿지 않으시면 드시지 말라고 합니다.

2008년에 은행마을에 한국은행나무 연구소를 자력으로 만들고 은행나무 전체에 대한 실용화 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옛날부터 기침, 가래, 기관지, 천식, 폐에 좋다고 알려진 견과류입니다.

2억 5천만 년 전 화석에도 나오는 지금까지 진화 퇴화도 없이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현존하는 최고 생명력이 질긴 나무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나쁜 환경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인데 그런 자기의 방어물질이 인간에게도 유용한 물질이라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 가을이면 농가에서 직접 발효액을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있고 판매도 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은행 식초 발효액은 은행 과즙을 받아 2년 정도 지나야 식초가 되고 8년 이상이 지나야 은행에 함유된 옻 탄닌 성분도 발효되어 옻도 오르지 않습니다.

효능이 더 좋아지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식초는 모든 발효의 완성품입니다.

은행 발효액을 드시면 1차로 호흡기 계통이 좋아지고 2차로는 뇌가 정상이 되기 때문에 온몸이 좋아집니다.

민간요법으로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온 거라 검증된 안전한 식품입니다.

식후에 하루 3번 소주잔으로 반~1잔을 따뜻한 물이나 꿀 매실청 요그루트등에 희석해서 취향대로 마시면 됩니다.

의약품이나 한약하고 같이 드셔도 무방하며 오히려 상승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폐는 망가지면 복원이 안된다고 하는데 나머지 폐 조직을 활성화해서 폐활량을 늘려주는 게 확인이 되었습니다.

10년 이상발효숙성된 은행 식초는 임산부는 물론 수유 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허가가 난 발효식품입니다.

11년 발효숙성 은행 식초 1회 복용량 25ml가 함유된 휴대 간편 맛있는 파우치 식초음료도 있습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