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나 코로나 감기도 예방이 되는 음식이 있는데 아는분보다 모르는분이 더많습니다.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인데 발효식품은 발효될 때 바이러스나 해로운 균을 사멸하는 성분이 생깁니다.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식품원료는 알코올이 있고 음식은 대표적인 게 발효식초가 있습니다.
감기나 독감 코로나가 올려고 하는 느낌이 있을 때 초기 나쁜 증상이 나오려고 할 때 발효식초를 먹으면 어떨까?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초기에는 은행 발효액으로 살균, 살충 농약을 연구하다가 식품으로 연구방향을 돌렸는데 사스나 메르스가 김치를 먹는 사람이 안 걸린다는 매스컴 보도를 보고 감기나 독감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걸리기 전에 마시게 하고 걸린 잠복기 초기에 마시는 임상실험 결과 만족하여 알려드립니다.

찬바람이 불고 온도가 내려가면 독감(인플루엔자)이 더 유행합니다.
실제로 체온 0.1도 내려가면 암이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은 10% 상승한다는 학설도 있습니다.
코로나, 독감, 감기 쉽게 할 수 있는 예방법은 목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충분하게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호흡기질환은 기관지가 건조하거나 폐에 수분이 부족하면 증상이 더하기 때문입니다.

은행나무는 나무 전체에 바이러스나 충을 죽이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잘 발효된 은행 발효식초는 감기의 원인균인 바이러스나 외국에서 들어오는 풍토병 등 균을 사멸하고 소염, 진통, 진정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독일에서 개발한 아스피린은 소염, 진통, 해열 성분이 들어있지만 은행은 아스피린 보다 더 많은 바이러스나 나쁜 세균을 죽이는 성분도 들어있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은행 식초를 소주잔으로 1잔씩 물에 희석 2~3배 희석해서 드시면 감기나 독감 돌림병을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코가 막힌다든지 목이 칼칼하던지 조금 이상이 있는 것 같으면 은행 발효식초를 소주잔으로 1잔 딸아 큰 컵에 붓고 따뜻한 물 2배 희석하여 마시는데 저녁에 잠도 잘 오고 자고 나면 몸이 거뜬합니다.
문제는 있습니다 은행발효식초는 고약한 냄새 선입관으로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의약품이 아니리 믿는 분보다 안 믿는 사람이 더 많은 게 현실입니다.

10년 이상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식초는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가 드셔도 부작용이 없는 천연발효식품입니다.

1회 용품으로 만든 파우치 은행 발효 음료도 개발하였습니다 휴대 복용이 간편해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좋아합니다.
네이버 검색: 은행 식초의 효능 참조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