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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환우들의 안타까운 현실

은행나무연구가 2025. 4. 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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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혼란으로 인한 피해는 소상공인이나 증권 국가 경제 모두에게 사상 최약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만 안정된 직업과 돈을 받는 부류들은 이런 사정은 나 몰라라 하고 서로 헐뜯고 아전인수 격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필자는 50년 이상 발효식품을 연구 개발하여 은행 발효액을 식품으로 등록 2012년부터 생산 판매하면서 장인 명장 칭호도 받았고 직원 10여 명의 작은 회사를 나름대로 잘 영위해왔습니다.

2024년 6월부터 매출 하락이 되기 시작하더니 계엄 사태를 선포하는 해프닝이 끝난 뒤로 끝 모를 추락이 일어나 직원 절반을 감원하였어도 앞날이 깜깜합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 회사의 제품 대부분은 은행 발효액으로 기침 가래 천식 기관지확장증 같은 호흡기 질한에 특효라고 드시는데 금방 생명이 위태로운 정도는 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쳐도

 

그동안 은행 발효액을 계속 드시던 수천 명에 이르는 유방암 폐암 폐기종 폐섬유증 같은 현대의학으로 치료 약이나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폐 질환에 은행 발효액이 효과가 증명되어 꾸준하게 드시면 타고난 명대로 사실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도 안 드시거나 줄여드시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질병이 발생하는 이유는 유전자가 변형되어 면역력 자기 치유력이 떨어져 발생하다는 게 최신 밝혀진 이론인데 변형된 유전자가 원위치로 되돌려지면 질병은 물러 가는 게 임상으로 나타납니다

국가 경제 혼란이나 개인 형편이 어렵다고 드시다 말다 하면 질병을 키우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합니다.

하루빨리 정세가 안정되고 경제가 살아나 모두가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염원으로 이 글을 씁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