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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믿을수 없는 사실입니다.

은행나무연구가 2023. 1. 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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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 다스리는 쉬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기를 수십 년 암을 다스리는 하나의 단초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암 종괴

필자가 생각하는 암이란?

예를 들면 우리 몸에서는 정해진 법칙에 따라 끊임없이 세포분열이 일어납니다 세포가 하루에 10개가 죽었다고 했을 때 10개가 생겨야 하는데 11개 한 개 더 생기는 비정상 세포가 암세포라고 합니다 

이 돌연변이 세포는 생기자마자 독자생존을 하려고 혈관이나 신경조직까지도 만들어 내면서 몸집을 키웁니다 그래서 다른 장기나 조직을 훼손시켜 결국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암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필자가 주장하는 치유 이론은 암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생긴 것을 암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되면 암은 힘을 못 쓰고 저절로 줄어들고 인체에 해를 덜 주게 된다고 하는 이론이자 음식으로도 실제로 치유가 됩니다 그런 역할을 하는 발효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식초발효

발효음식은 체질 부작용 없이 소화 흡수가 가장 잘 되게 법제된 형태를 말하는데 초산발효가 제일 좋습니다.

지구상에는 1000년을 사는 나무가 있을 수 있으나 사람이 심어서 관리하는 나무가 1000년을 사는 경우는 찾기 어렵습니다.

은행나무는 인간과 같이 공존하는데 1000년을 넘게 사는 나무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나무 자체가 외부에서 오는 위해 요소를 방어 박멸 해독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다른 나무에 비해서 말입니다.

일반적인 분석을 해보면 옻(우르 시올), 탄닌, 을 비롯한 천연방부 성분이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어 충이나 바이러스 같은 세균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2008년에 설립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은행열매를 발효하여 초산발효식초를 개발하였는데 구전으로 내려오는 효능 한의서에 기록된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는 질환에 복용을 시켜봤더니 효과가 진짜로 확인되어 식품회사에 기술이전을 하였습니다.

우연히 말기 암 환자도 회생하는 걸 보고 원리를 연구하기에 이르러 성과가 있었습니다.

은행 발효액을 폐암 환자가 복용하면 보통 15일 전후해서 피부 색깔이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하고 몸에서 나쁜 기운이 빠져나오기 시작합니다 특정 부위가 붓기도 하는데 며칠 지나면 부기가 빠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존 의욕이 생기고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아오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암세포도 더 이상 번식을 중지하고 줄어듭니다.

아직까지 100% 완치가 되는 것 까지는 연구하지 못했으나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되는 것은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점은 의약품이 아니라 함부로 암에 좋다고 할 수도 없고 식품이라 오래 드셔야 하는데 의료보험이 적용이 안되니까 암 환자 부담이 커서 먹고 싶어도 못 먹는 분들이 많은 게 안타깝고 은행발효시초를 드시고 좋아지면 대학병원으로 도로 가서 못 나오고 사망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은행 발효식초를 개발한 필자는 의료인도 아니고 식품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시골 지역이라 인재도 구하기 어렵고 고령이라 죽기 전에 의약품으로 개발되어 질병 치유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게 꿈입니다.

요즘처럼 코로나 도감 감기 같은 호흡기질환이나 폐 질환이 창궐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은행의 효능은 바로 호흡기질환 폐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초산발효액은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데 1년 이상 장기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