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독감이 유행하였는데 올해도 독감이 유행입니다 코로나도 종식이 안되어 걱정인데 가정에서 독감이나 코로나 감기 폐렴에 도움이 되는 발효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주범이고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감기나 코로나와는 전혀 다른 병원균입니다.
감기는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은 있어도 특별한 치료 약이 없고 독감은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라는 독감 주사나 약을 먹으면 치료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48시간이 지난 뒤는 감기나 코로나처럼 나쁜 증상을 완화하는 약으로 치료를 합니다.
한 집안에서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오래 앓는 사람 쉽게 낫는 사람이 있는 건 독감을 이겨내는 능력 항체 즉 면역력입니다.
독감이나 감기에도 효과가 있는 생약이 있는데 바로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에는 소염, 진통, 진정 성분뿐만 아니라 병균을 사멸하는 천연 살균제가 들어있어 1000년을 장수하는 것입니다.
약초는 체질에 따라 맞고 안 맞을 수가 있는데 체질에 맞게 법제하는 법은 바로 발효식초를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식초는 인류가 발견한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고 하는데 법제가 되어 체질을 안 가리고 소화 흡수가 잘되고 부작용 없게 변한 게 식초입니다.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발효식초 만드는 법도 연구를 하였는데 대표적인 게 은행식초 도라지식초 홍삼식초입니다.
연구소에서 식초를 만드는 법은 특이하여 10년 이상 발효 숙성된 종초에 은행, 도라지, 홍삼 같은 원료를 더 넣고 1년을 재 발효 시키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설탕 같은 당을 더 넣지 않아도 만드는 방법을 택하기 때문입니다.
식초가 좋은 것은 약과같이 드셔도 되는데 약의 효능을 향상시켜주고 부작용은 경감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감기나 독감이 올려는 전조증상이 있을 때 걸렸을 때 또 후유증이 있을 때 드시면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식초는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가 드셔도 부작용이 없는 천연발효식품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