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 환자님들의 수는 늘어만 가는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할 길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폐섬유증은 폐쇄성 폐 질환 간질성 폐 질환 폐섬유 화병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통칭 폐섬유증이라고 부르는데 초기에는 무증세가 대부분이며 진행이 되면서 50% 이상 폐가 망가지면 기침이나 숨이 찹니다 아직까지 발병 원인이나 치료법이 개발이 안된 폐암보다도 더 무서운 폐 질환입니다.
그동안 수천 명의 폐섬유증 환자들을 대하면서 안타까운 현실의 벽을 대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모든 질병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해야 하는데 폐섬유증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관리를 해야 하는 병이지 며칠 몇 달 만에 치료되는 병이 아닙니다 다행히도 은행 발효액이 폐섬유증 케어에 확실히 도움이 되어 더 이상 진전이 멈추고 나머지 폐 부위가 활성화되니 폐섬유증의 나쁜 증상이 완화되는 게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나쁜 증상이 나오지 않는 초기 환자가 문제입니다 병원에서 특효약이 개발 안 되었다고 하니까 지켜보자는 그 말만 믿고 효과 없는 병원 약은 드시면서 효과가 검증된 은행 발효액은 드시지를 않는 것입니다.
난치병 불치병은 시간 돈과의 전쟁입니다.
의약품은 의료보험 혜택이 있지만 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라 식품위생법으로 단속은 해도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책은 하지 않는 현실이 문제입니다.

수원에 사시는 문 모 씨는 서울대 병원에서 정기검진하면서 폐 섬유화 진단을 받았는데 정년을 하고 편안하게 여생을 즐기며 살려고 하였는데 폐섬유화증은 약도 원인 치료법이 없다는 청천 날벼락 같은 전문의 말을 듣고 귀갓길에 다리가 떨려 집에 간신히 왔답니다.
정신을 차리고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은행 발효식초가 폐의 여러 가지 질환에 좋다는 글을 보고 우리 회사를 찾아와 이런 경우에도 효과가 있느냐고 묻기에 폐섬유 화병에 도움이 되고 안 되는지는 의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알 수는 없지만 폐섬유 하중의 나쁜 증상 예를 들면 기침이나 숨찬 증상은 해소될 수 있다는 말을 하자 1달 치 식초를 구입해 가셨습니다.
12개월 정도 드셨는데 기침과 숨찬 증상은 완전히 없어지고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전에 사시는 35세 여성분은 마른 기침이 심하여 서울삼성병원에서 검사 결과 폐 결절 진단을 받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우연히 은행 식초가 폐에 좋다는 인터넷 기사를 보고 3개월을 드시고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하였는데 폐결절 부위가 좀 희미해졌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치료가 되는 것 같다고 그래서 믿고 더 구입해 갔지만 제 생각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고맙고 개발 식품이 성공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조상님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은행나무에 대한 책을 2020년에 초판 2022년 2월에 증보판 2023년에 3판이 나왔습니다
은행 식초 구입자 들 중에서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은행 발효식초는 아주 오래 완성되는 발효식초로 천연방부 성분이 많아 10년 이상 발효를 해도 진행형입니다.
발효가 잘 이루어진 은행 발효식초는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장기 복용해도 안전한 천연발효식초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