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좋은 케어 하는 음식이있습니다.
요즘은 미코플라스마 폐렴도 유행하고 백일해나 감기 코로나 독감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원 약에 100%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데 발효식품으로도 좋은 예후를 볼 수 있는 게 있으니 은행 발효액입니다.
폐렴이 걸리면 폐에 염증이 생겨서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폐 증상과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폐렴 증상으로는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 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가래는 끈적하고 고름 같은 성상으로 나올 수 있고,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 숨 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호흡기 이외에 소화기 증상, 즉 구역, 구토, 설사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염증의 전신 반응에 의해 보통 발열이나 오한을 호소합니다.
폐렴의 원인균은 종류가 많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폐렴을 일으키는데 입원해야 할 만큼 위험한 분도 있고 통원치료를 해도 되는 환자 그냥 놔둬도 자연치유가 되는 환자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판단은 담당 폐 전문의가 내립니다
폐렴에 걸리면 당연히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 하지만 약과 함께 드시면 좋은 음식이 있으니 은행 발효식초입니다.
은행열매는 예부터 백과라고 하며 호흡기질환 및 폐 질환 치료에 쓰여온 약재 겸 식품입니다.
은행열매로 식초를 만드는 법은 필자가 태어난 은행마을에 전래 되어온 비방인데 2년 이상이 지나야 식초가 되기 시작하고 10년 이상 발효 숙성된 은행 식초 약을 기침, 가래, 천식, 비염 각종 폐 질환이 있는 지인들에게 나누어 드려본 결과 이구동성으로 호전되었거나 나았다고 합니다.
세 살짜리 제 손자가 폐렴으로 병원에 2달 동안 입원했다가 좀 나아져서 제 집에 잠깐 와서 있었는데 은행 식초와 매실청을 연하게 타서 아이들 가지고 다니는 물병에 넣어 이틀을 먹게 했는데 잘 먹을뿐더러 폐렴이 좋아져 아들 내외가 제가 하는 은행 식초 사업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은행 식초는 설탕 물 첨가물 없이 은행열매로만 만드는 천연발효식초로 오래 발효숙성되면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천연발효식초가 됩니다.
하루 3번 식후에 소주잔으로 1잔 분량을 물 1~3배 희석하여 마시면 되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꿀이나 매실청 등을 첨가하여 드셔도 무방합니다.
최근 폐농양과 물이 찬 증상으로 병원 입 퇴원을 반복하고 있는 여수와 광주 환자분들이 은행 발효식초를 며칠 드시고 폐 상태가 좋아져 고맙다고 하시면서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은행 식초를 개발 판매하면서 느낀 것은 기침, 가래 기관지 천식 암이나 폐기종 폐섬유증같이 치료법이 없다는 질환에도 상상외로 효과가 좋아 이런 비방을 사업화하게 도와주신 조상님들에게 매일매일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식초는(은행 발효액, 행초 발효액)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천연발효식품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