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 내부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폐암초기 진단시 거의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폐질환의 종류가 150가지가 넘는다고 하는데 30% 이하 망가졌을때는 거의 무증상이 대부분인데
초기 폐암 환자도 자각 증상이 없고, 외관상 건강하게 보이고 운동 능력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폐암은 초기 진단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보통은 건강검진에서 많이 발견 됩니다.

그러나 조금 진행이 되거나 발생한 위치에 따라 기침, 객담, 호흡곤란의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의심스러우면 폐ct를 찍어보시길 권합니다.
폐암의 종류에는 전이되는 암 전이되지 않는 종양으로 나눌수있고 우리나라 최고권위의 병원에서도 사망자가 제일 많은 암 이라고 합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에서는 2008년 부터 은행나무잎 열매 나무전체를 가지고 실용화연구를 해왔는데 전래되어오는지식 즉 기침,가래,,기관지,천식 폐결핵 치료에 효험이 있다는 민간요법을 실용화연구 해오다가 은행열매로 발효식초를 개발하고 2012년부터 식품허가를 내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3년이 지나는동안 수많은 분들이 은행발효액을 드셨는데 지금 제일 많이 드시는분은 폐섬유증과 폐기종이고 폐암이나 유방암환자가 그 뒤를 잇습니다.
폐암이나 폐섬유증환자는 치료 한다는 표현 보다는 유지 한다는 표현을 합니다
애초에 완치를 할수없는 질환이라 생존율 생존기간을 따집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에서 연구한 임상실험은 은행발효액을 1년정도 드시면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할수있다는 예를 여러분 한테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지금 여러분 말기암이나 폐섬유증 폐기종환자님들이 드시고 다른분 들 에게 권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있습니다 단기간을 복용하는게 아니고 오랜기간을 드시다보니 믿는마음도 엷어지고 비용 때문에 중간에 샛길로 빠지는 분 들이 많다는게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액은 인체에 들어가면 강력한 항산화 물질과 천연방부 물질로 몸이 상하지 않게 하고 질병 걸린 체질을 정상체질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여 말기 암이나 희귀병 폐섬유증 같은 치료법이 없는 환우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액은 식품으로 허가 났고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가 드셔도 부작용 없는 천연발효식품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