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이 폐로 전이되어 돌아가실 날만 기다리던 김해 사시는 60대 부인이 은행발효액을 드시고 회생하신 이야기를 전해 듣고 듣고 평택에서 다른 분이 방문하셨습니다.


유방암이 뇌로 전이된 80대 할머니인데 아드님이 찾아와서 진짜 사실이냐고 몇 번을 묻고 다짐하고 은행 발효식초를 1달 치를 가져가셨는데 지금은 5개월 정도를 드셨습니다.
지금은 정상생활을 하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가족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은행 발효액을 오래 드신 말기 암 환자의 대부분은 은행 발효식초를 드시고 좋아지면 더 드시는 게 아니고 마지막으로 치료받던 큰 병원으로 되돌아가서 치료를 다시 받는데 환자의 마음속에는 식품으로 나아진 것은 우연이고 그래도 큰 병은 큰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뇌리에 박혀서 그렇구나 하고 이해를 합니다만 얼마 뒤엔 다 돌아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은행 발효식초는 대구 계명대 교수님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이 2년 정도 연구를 하셨는데 결론적으로 식품으로 적합하며 항암효과가 있는데 특히 유방암에 더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은행에는 소염, 진통, 진정, 성분과 세균, 충을 사멸하는 성분이 천연방부 물질 항산화 물질이 다량 들어있는데 고등동물에는 해가 없는 반면 하등동물에는 맹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은 세계가 알아주는 한국재래종 집산지인데 여기에서 태어난 필자는 은행에 대하여 박학다식한 선친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은행의 효능을 듣고 자라 커서 사업을 해보려고 마음먹었으나 사업이 뜻대로 되지 않아 하다 접다를 반복하였는데 2012년에 동네 이장과 은행나무 단풍축제 위원장을 하면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어언 1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믿고 드신 구매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식초는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 손놓은 말기암 환자들도 드시고 만족을 하십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