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론(傷寒論)은 책 제목 그대로 한기(寒氣), 즉 찬 기운에 상했을 때 몸이 어떻게 반응하고 증상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해야 되는지에 대해 쓴 책이고 중의학을 집대성한 책이라고 위키백과에 나와 있습니다.

서기 220년 한나라 때 책을 냈다는 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 상한론을 토대로 새로 밝혀낸 치유 경험담 및 이론을 기술해 봅니다.
몸이 상한다 하면 병이 들었다 깊은 병은 골병이 들었다 합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질병 이름이 많이 생기고 밝혀졌지만 질병은 인류가 생기면서 생겼는데 포괄적으로 나누기 힘들어 상한론 즉 상했다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생로병사라는 불변의 철칙이 있듯이 우리 몸의 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질병은 주로 바이러스인데 면역력이 부족하면 걸리니 예방접종으로 면역력을 길러 회피하려고 합니다.
상한론에는 치료법도 있지만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법 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질병이 걸리는 이유가 몸이 상해서 생기니 생겨 치료를 받아야 한다던가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열쇠를 찾았습니다.
질병이 싫어하는 물질은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물질 및 천연방부 물질입니다 인체에 해가 안되는 발효식품 그중에서도 천연방부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초산발효식품입니다.

그중에서도 은행열매 과즙으로 만든 은행 발효액이 그 조건에 매우 부합됩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액은 인체에 들어가면 강력한 항산화 물질과 천연방부 물질로 몸이 상하지 않게 하고 질병 걸린 체질을 정상체질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여 말기 암이나 희귀병 폐섬유증 같은 치료법이 없는 환우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액은 식품으로 허가 났고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가 드셔도 부작용 없는 천연발효식품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