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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70이 넘는데 무슨 은행나무 씨앗을 파종하느냐고요?

몇 년을 망설였습니다 씨앗을 뿔려야 하니 그냥 편 게 살다가 가야 하나~
몸과 마음이 안전이 안됐던 몇 년이었습니다 교통 가고와 후유증 못된 직원들의 횡포 등을 견디느라 살아갈 의욕이 없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조금씩 나아지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일 먼저 실행한 게 바로 은행나무를 심는 것입니다 그 첫 단계로 묘목을 키워 판매도 하고 지에 농장에도 심을 것입니다.
새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신비롭습니다.


올가을엔 새로운 묘목장으로 옮길 것입니다.
가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