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말기로 폐까지 전이되어 돌아가실 날만 기다리던 경남 김해 60대 부인의 회생하신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는 80대 할머니의 아들이 회사로 찾아왔습니다.
면담을 하고 1달 치 은행 발효액을 가지고 가서 드시고 지금은 4개월째 복용 중인데 희소식이 왔습니다 암세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희소식이요
당부드리는데 다른 분 들처럼 다시 병원 가서 항암치료받으면 안 되는 거 아시지요?
말기 암 환자의 대부분은 은행 발효식초를 드시고 좋아지면 마지막으로 치료받던 큰 병원으로 되돌아가서 치료를 받는데 환자의 마음속에는 식품으로 나아진 것은 우연이고 그래도 큰 병은 큰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뇌리에 박혀서 그렇구나 하고 이해를 합니다.
2008년에 농논진 흥청 현장 애로기술사업에 당선되어 이 자금으로 연구소와 기자재를 갖추고 은행을 이용한 친환경 농약, 발효식품을 연구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은행 발효식초를 개발하고 맨 먼저 성분 검사를 한건 2012년 대구 계명대학교 발효 전공 교수님입니다.
jtbc 오감도 방송에 출연할 때 담당 작가님이 의뢰를 해서 검사를 해주셨는데 다른 식초보다 항암물질 항산화, 유기산, 무기질 함량이 매우 높고 인체에 해가 없는 천연발효식초라고 극찬을 하셨습니다.
2013년과 2014년에 연속으로 tv조선 만물상에 출연하여 은행에 대하여 알렸습니다.
2014년에는 덕성여대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이 2년 정도 연구를 하셨는데 결론적으로 식품으로 적합하며 항암효과가 있는데 특히 유방암에 더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은행에는 소염, 진통, 진정, 성분과 세균, 충을 사멸하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고등동물에는 해가 없는 반면 하등동물에는 맹독이 됩니다.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은 세계가 알아주는 한국재래종 집산지인데 여기에서 태어난 필자는 은행에 대하여 박학다식한 선친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라 커서 사업을 해보려고 마음먹었으나 사업이 뜻대로 되지 않아 하다 접다를 반복하였는데 2012년에 동네 이장과 은행나무 단풍축제를 시작하면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어언 1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믿고 드신 단골 구매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은행 발효액 은행 도라지 발효액 홍삼 식초, 도라지 식초, 은행 식초, 은행 음료도 개발하여 판매 중입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식초는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 손놓은 말기 환자들도 드시고 만족을 하십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