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병 바로 치매 이야기입니다.

치매나 알츠하이머 파킨슨에 효과가 있는 천연발효식초가 있는데 약이 아니고 발효식품이라 알리기가 어렵습니다.
치매하면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병이고 노화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인류는 옛날부터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노력 해왔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한 치료법이나 물질로 100% 예방 및 치료의 길을 못 찾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은행나무에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천연물질이 들어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은행에는 쾌락 흥분신경전달물질이라는 도파민 도파민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물질이 들어있다고 여러 학술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은행나무는 가장 오래 사는 나무 이면서도 나무 전체에 활력이 넘치는 나무입니다.
은행나무에는 어느 부분할 것 없이 생리 활성물질 순환 물질 천연방부 물질이 다량 들어있어 천년 이상도 건강하게 사는 이유가 바로 그런 물질 때문입니다.

옛날부터 큰 사찰에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었기 때문에 스님들이 실생활에서 병 예방 치료에 활용을 많이 하였는데 나무 전체에 인축에는 해가 안되는 살균 살충 물질이 들어 있는 것을 알고 나무는 목기나 수저 밥상 가구로 열매 외피는 삭혀서 감기나 기침 가래 기관지 해소 천식 각종 폐 질환에 활용하였답니다.
필자가 여러 해 은행 식초로 임상 실험해 본 결과 치매 예방 및 치료에 서광이 비치고 있습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조현증 간질 뇌경색 알츠하이머 파킨슨씨 병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수많은 분들에게 복용 시켰는데 별 부작용 없이 증상이 멈추어 지거나 완화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은행열매에는 옻 성분과 탄닌 성분 20브릭스에 달하는 당도 기름성분 등이 다량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원래 발효가 잘 안되는 성분 들이기 때문에 오랜 세월이 필요하지만 발효가 되면서 인체에 유익한 성분으로 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은행 식초를 만들 때 은행열매 전체를 으깨어 그 과즙을 받아 오랜 발효 끝에 만들어지는데 마시고 30분쯤 지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정신질환 발작이 일어났을 때 은행 식초를 복용시키면 30분 이내에 안정을 되찾을 만큼 효과가 빠릅니다.
치매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알코올성 치매나 혈액성 치매는 쉽게 개선이 되지만 뇌경색처럼 뇌가 망가진 치매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게 하는 게 치매의 치료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