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발효식초는 2012년에 식품허가를 받아 인터넷이나 방문객 체험객 위주로 판매를 해왔는 네 개발 초창기에는 나 자신을 임상실험용으로 은행 발효식초를 많이 먹었으나 효과가 검증이 된 후로는 머리 아플 때나 체했을 때 호흡기질환 걸렸을 때 며칠을 먹은 것 빼고는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은행 발효식초를 거의 안 먹었습니다.

72세 나이가 들면서 몸에 부정적인 것들이 나오기 시작하여 각성을 하고 2개월 연속 복용하면서 나타난 몸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하여 기술합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 암기력이 현저히 개선되었습니다.
밤에 잠을 잘 잡니다 평균 6시간 이상은 자는 것 같습니다 은행식초를 먹기 전에는 4~5시간밖에 못 잤습니다.
성 기능 개선이 뚜렷합니다 새벽에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그전에는 없거나 미약했습니다.
그동안 괴롭히던 이석증이 거의 완치된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척추협착증과 목 디스크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옛부터 은행마을에서는 오줌싸개나 집중력 암기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아이에게 은행을 구어 먹였습니다.
술안주 로도 즐겨 드셨고요!

은행 추출물에 함유되어 있는 쾌락 흥분신경 전달물질인 도파민의 균형 작용으로 조현증 우울증 공황장애도 도움이 되고 비타민D 모체 성분인 엘고스테린 성분이 들어있어 칼슘 골다공증 예방 치료뿐만 아니라 6개월 이상 복용 시 연골도 재생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뇌를 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어 집중력 암기력이 좋아져 공부하는 아이에게 그만입니다.
은행 추출물이 암기력 집중력 치매 파킨슨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논문은 많이 있고 실제로 암기력이나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연구한 결과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이 되니까 뇌도 안정이 되어 집중력이나 암기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은행잎을 이용한 것은 최근에 누가 개발한 것이 아니고 1965년도에 독일의 슈바 베라는 회사가 은행잎으로 징코민을 개발하여 세계에 혈액순환 개선제라고 전 세계에 판매하면서 원료가 한국에서 구입한 게 제일 약성이 좋다고 알려졌는데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속칭 은행마을에서는 수백 년 전부터 은행나무를 재배하시던 선조님들께서 은행잎이나 은행열매를 이용하여 차나 발효액을 만들어 호흡기질환이나 폐 질환에 이용해 오셨습니다.
감기나 기침, 가래 기관지, 천식 폐렴, 폐결핵에 수백 년 전부터 은행 재배농가들 사이에서 만들어 드시던 검증된 천연 민간요법입니다.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우연히 은행과 피에 초산균이 붙어있어 은행 과즙만을 발효 숙성하면 훌륭한 천연식초가 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3년 숙성된 은행물과 10년 이상 된 식초로 변한 은행 식초를 관련 환자들에게 임상실험해 보았더니 오래 숙성된 은행 식초일수록 효과가 빠르게 부작용 없이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식품으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성인데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식초는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 불치병 난치병과 싸우는 분들이 다수 드시고 계십니다.
은행 발효식초는 전국 최대의 재래종 은행나무 재배 단지인 보령시 청라면 은행마을 특산품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