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밤에 잘 때나 사무실에서 오랫동안 냉방을 세게 하면 여름에도 감기 비슷한 증세가 옵니다.
흔히 여름 감기라고도 하고 냉방병이라고도 하는데 옷을 얇게 입은 데다 잘 때 이불을 안 덮고 자면 체온의 변화에 민감한 감기 바이러스가 감염이 됩니다.
심한 냉방이나 찬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여름 감기가 올 수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병균이 있는데 감기는 150가지가 넘는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병한다 합니다 바이러스 종류가 하도 많다 보니 예방약도 개발하기가 매우 어렵답니다.
그 많은 바이러스를 다 밝혀내어 예방주사나 치료제를 개발하기 어려워 통상 감기라는 이름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제가 잘 아는 지인은 병을 얻은지 달포가 넘었어도 완치가 안되고 병원을 전전하며 입 퇴원을 반복하고 있는데 문제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의사선생님도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일반 감기약이나 수액을 주사하는 처방이 고작입니다.
항생제를 쓰면 좋을 텐데 바이러스에 맞는 항생제를 써야지 잘못 쓰면 항생제 내성만 키워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필자도 예외 아니게 여름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아프고 기침 가래가 나오고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아픈 감기 증세를 보였는데 병원에 안 가고 실험을 할 겸 식후에 또는 갈증이 날 때 소주잔 1잔의 은행 식초와 미지근한 물을 1:2비율로 연하게 섞어 열심히 마신 결과 나쁜 증상도 없어지고 치료가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뒤로 은행발효 식초의 매출이 향상되었습니다.
현대의학이나 합성 약물이 좋다 해도 천연물질인 은행 식초의 놀랄만한 효과가 하루가 새롭게 효능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2억 5천만 년 전 화석에도 나오는데 지금도 그 종자가 1종 1속으로 보전되어 살아남은 나무이자 오래 장수하는 나무입니다.
조상님들은 기침, 가래, 천식 폐결핵에 좋다는 것도 구전해서만 내려왔지 문헌으로 남기지 않았습니다.
너무 좋은 은행나무의 효능을 자기만 이용하려는 이기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은행나무 전체에는 혈액순환 물질과 살충 살균 성분 소염, 진통, 진정 성분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은행물을 받아 호기성 발효를 시키면 2년이 지나야 식초가 되기 시작하고 8년이 지나야 옻오름 같은 부작용이 없어지고 10년짜리도 진행형입니다 유기산 천연 구연산 항산화 항암물질 등이 다량 들어있는데 이 식초가 감기 증상(머리 아픔 기침 가래 목 아픔 증상)에 아주 효과가 좋습니다.
은행 식초에 들어있는 소염 진정 진통 성분과 생리 활성 순환 면역물질이 다량 들어있고 바이러스를 죽이는 성분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키워주어 치료 및 증상을 완화해 줍니다.
그뿐 아니라 쾌락 흥분신경전달물질이라는 도파민 비타민D 전단계 물질인 엘고스테린도 들어있다는 연구논문도 있습니다.
충남 보령에 위치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12년 전에 은행마을에 수백 년 전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 전통발효 방식과 여러 대학교수님 식품연구원 님들의 조언 산학협동으로 은행 식초 발효액을 개발하여 2012년부터 첨에는 oem으로 생산 판매하다가 2016년부터 자체 공장에서 은행 식초를 출시 판매하고 있는데 난치질환이나 면역력을 키우려는 환자들이 많이들 드시고 찾아주셔서 요즘 같은 총체적 난국에도 직원을 계속 증원하고 있습니다.
10년 숙성은행 식초는 오래 발효되어 부작용이 없습니다 임산부 구유 어린이 노약자 심지어는 인공식으로 연명하는 분들도 드시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폐기종이나 폐섬유증 환자분들이 제일 많이 드시고 있습니다.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정상인 폐를 더 활성화시켜 줍니다.
11년 숙성 원액 1회 복용량을 넣어 만든 휴대 간편 맛과 향이 좋은 스파 우즈 파우치도 출시했습니다.
필자의 소망은 하루빨리 의약품으로 개발되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길이 왔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한국에 아직도 은행나무에 대한 저서가 없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하던 필자가 2020년 4월 한국의 은행나무라는 제목에 대한 책을 냈습니다.
10년 숙성은행 식초를 종도로 도라지를 넣어 재어 발효시켜 만든 도라지 식초도 개발하였습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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