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걸렸거나 나은 뒤에 후유증으로 폐렴이나 폐섬유증이 염려되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델타 변이 오미크론 등 바이러스가 계속 전염되면서 폐렴이나 폐섬유증을 걱정하시는 분 또는 환자분께 증상과 치유에 도움이 될까 하여 올려봅니다.

폐렴 증상: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 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가래는 끈적하고 고름 같은 성상으로 나올 수 있고,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 숨 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호흡기 이외에 소화기 증상, 즉 구역, 구토, 설사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염증의 전신 반응에 의해 보통 발열이나 오한을 호소합니다.

폐섬유증 증상:
특발성 폐섬유종(idiopathic pulmonary fibrosis)은 원인 모르게 폐포(허파꽈리) 벽에 만성염증 세포들이 침투하면서 폐를 딱딱하게 굳게 하고 여러 변화가 발생하여 폐조직의 심한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며 점차 폐 기능이 저하되어 사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아직까지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대개 증상이 나타나서 진단을 하게 되면 중앙 생존기간이 3~5년 정도 되는 예후가 매우 나쁜 질병입니다.
발병 초기에는 무증상이 많고 병이 진행되면서 기침이나 가래가 나오는 분 안 나오는 분 도 있지만 공통적으로 숨이 찹니다.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민간연구소이지만 은행나무에 대하여는 세계 최고의 임상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은행나무 책도 2권 냈습니다.
은행열매는 예부터 백과(白果)라 하며 호흡기질환 및 폐 질환 치료에 쓰여온 약재 겸 식품입니다.

은행열매로 식초를 만드는 법은 우연히 발견하였는데 2년 이상이 지나야 식초가 되기 시작하고 10년 이상 발효 숙성된 은행 식초 약을 기침, 가래, 천식, 비염 각종 폐 질환이 있는 지인들에 나누어 드려본 결과 이구동성으로 호전되었거나 나았다고 합니다.
세 살짜리 제 손자가 폐렴으로 병원에 2달 동안 입원했다가 좀 나아져 나아져서 제 집에 와서 있었는데 은행 식초와 매실청을 연하게 타서 아이들 가지고 다니는 물병에 넣어 이틀을 먹게 했는데 잘 먹을뿐더러 폐렴이 좋아져 아들 내외가 제가 하는 은행 식초 사업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은행 발효식초는 설탕 물 첨가물 없이 은행열매로만 만드는 천연발효식초로 오래 발효 숙성되면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무공해 식품이 됩니다.

하루 3번 식후에 소주잔으로 1잔 분량을 물 1~3배 희석하여 마시면 되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꿀이나 매실청 등을 첨가하여 드셔도 무방합니다.
예로 평택에 사는 분은 폐암으로 폐 절반을 절제하여 평소에 기침 숨찬 증상을 호소하였는데 은행 식초 3개월 드시고 가을운동회 졸업생 달리기를 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수원에 사시는 문ㅇ모 씨는 서울대병원에서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너무 낙담하였는데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은행 식초를 반신반의하고 드셨는데 드시면서 기침과 숨찬 증상이 완화되어 3개월 뒤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해 보니 기침은 없어지고 폐활량이 늘었더라는 증언도 했습니다.
대전에 사시는 40대 여성은 조그만 폐 결절이 있었는데 2개월을 드시고 반점이 없어졌다고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은행 식초를 개발 판매하면서 느낀 것은 치료법이 없다는 질환에도 상상외로 효과가 좋아 매일매일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10년 이상발효숙성된 은행 식초는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천연발효식품입니다.
식품으로 효과를 보려면 드시는 양과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드셔야 합니다.
네 에버:은행 식초의 효능 참조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