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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발효식초 효능 복용하는법

은행나무연구가 2022. 12. 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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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식초 만드는 법 효능 활용법

은행은 백과(白果)라고도 하는 식품 겸 약재입니다.

 

은행나무 전체에는 소염, 진통, 진정작용을 하는 성분 바이러스나 대장군을 사멸하는 성분 살충 성분이 있어 기침 가래 기관지 해소 천식 폐결핵 치료에 쓰여왔고 사람이 관리하는 나무로는 아주 드물게 1000년 이상을 사는 나무입니다.

은행 발효액을 이용한 것은 최근에 누가 개발한 것이 아니고 아주 오랜 옛날 1965년도에 독일 회사가 은행잎으로 징코민을 개발하기 훨씬 이전인 몇백 년 전부터 은행나무 재배농가들 사이에서 만들어 드시던 검증된 천연 민간 발효식품입니다.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우연히 은행과 피에 초산균이 붙어있어 은행 과즙을 3년 이상 오래 숙성하면 훌륭한 천연식초가 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20012년 특허와 식품허가를 내고 3년 숙성된 은행 식초와 10년 이상 된 식초로 변한 은행 식초를 관련 환자들에게 임상실험해 보았더니 오래 숙성된 은행 식초일수록 부작용이 없고 효과도 더 좋아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속설에 은행알 몇 개 이상 먹으면 독성이 있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매스컴에서 떠드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은 연구 실험도 해보지 않고 남한테 들은 얘기라는 걸 전해 듣고 연구소에서 임상 연구해 본 결과 은행과 피에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우르 시올(옻) 성분과 병 해충을 사멸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지만 속 알맹이는 특이 체질을 가진 사람을 제외하고는 은행을 10개-50개씩 복용해도 전혀 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은행이 과일로 유통될 뿐만 아니라 독성 얘기는 옛날에 없어졌다 합니다.

심지어 생과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합니다.

은행 발효식초는 전국 최대의 재래종 은행나무 재배 단지인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 특산품입니다.

10년 이상발효숙성된 은행 발효액은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가 드셔도 안전한 허가 난 발효 초산 음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