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답답하고 의식적으로 숨을 쉬는 증상 원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숨이 차거나 답답한 증상의 원인은 공황장애 같은 정신과 적인 소견이 있을수 있고 기립성저혈압이나 빈혈등이 원인 일수도 있습니다.

또는 폐가 나빠져서 아님 폐에 질병이 생겨서 계단을 오르내린다던가 무거운 물건을 들면 숨이 차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폐는 한번 고장이 난 부위는 복원이 않되니까 당연히 폐활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고 해야겠지요!!

은행식초가 숨이찬데 도움이 된다는건 우연히 알게 됬는데 지인이 폐암으로 폐를 수술하여 폐활량이 부족 하였는데 폐암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은행식초를 드시고 숨찬 증상에 없어졌다고 해서 그뒤로 천식 진폐 폐기종 폐쇄성폐질환 폐렴 등 폐에 관련된 환자중 기침 가래 숨이찬 분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해본 결과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발견 하게되어 약으로는 개발할 능력이 없고 발효식품으로 허가 내어 은행마을 식품공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수원사시는 고객님이 기침과 숨이찬 증상이 있어 유명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폐섬유화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아직까지는 발병 원인과 치료 약이 개발 안되었고 더 이상 악화 되지 않게하는게 치료라는 말을 듣고 너무나 낙담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합니다.

때마침 폐암으로 폐를 절제한 분이 은행식초를 드시고 숨이찬게 덜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찾아 오셔서 2달치 은행식초를 가져 가셨는데 드시다보니 기침과 숨찬증상이 완화되어 3개월을 드시고 애초에 폐섬유화 진단을 했던 병원을 찾아가 재검을 받아본 결과 사진상으로는 변화는 없으나 폐활량이 많이 늘었다는 의사님의 말씀에 너무 좋아서 재 구매를 해 가셨습니다.

은행열매에는 옻 탄닌이 들어 있어 발효가 잘 않되는데 식초가 되기에는 최소3년 옻이 안오르려면 8년~9년 발효숙성을 해야되는데 그래도 진행형 입니다.

오래 발효를 하는 이유는 옻과 탄닌이 인체에 해를 주지 않고 무해 하거나 도움이 되는 물질로 바뀌는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은행나무 잎에는 혈액순환 뇌건강에 관여하는 물질이 있어 정신적으로 숨이 불편함을 느끼는 분 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10년이상 발효숙성된 은행발효식초는 임산부 수유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장기복용해도 안전한 천연발효식품입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