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가래 비염에 좋은 음식이 있는데 모르는 분이 더 많습니다.

폐렴이나 비염 기침 가래같은 호흡기질환과 감기 독감 코로나 예방치료에 도움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독감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은 기관지나 폐에 발병하는 특성이 있는데 호흡기나 폐에는 좋은 약재는 옛부터 은행,도라지를 애용해왔습니다.

이러한 때에 기관지나 폐렴도 예방하고 나쁜증상해소에 아주 도움이되는 은행나무열매로 만든 은행식초를 개발한 보람을 느낍니다 

폐렴이나 천식 비염 호흡기질환은 물론이고 감기 독감에도 아주 도움이 되는 천발효식초가 있는데 모르는 분이 더 많습니다.

설탕이나 다른걸 넣지않고 은행열매 만으로 만든 100% 천연발효식초 입니다.

민간요법이 성행하는 이유는 치료가 잘 않된다는 뜻 입니다 

은행식초를 드시면 완치라고 단언하지는 못해도 만성기침 가래 천식 비염 각종 폐질환 모두 일상생활 하는 데는 지장 없을 만큼 좋아질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법이나 약이 개발 안되었다는 폐렴,폐섬유증에 아주 놀라운 효과가 매일 매일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1,000년 이상을 살아가게 할수있는 은행나무의 어떤 물질이 면역력과 자가치유력을 높여주는 기능이 은행나무에 있기 때문입니다.

질병의 증상이 낫는 원리는 소염 진통 진정 작용을 하는 약을 먹고 낫는 경우가 많지만 근본적인 치유는 내 몸속에서 면역력이나 자가 치유력이 생기면 저절로 나을수도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2억5000만년 전 화석에서 나올만큼 아주 오래 전 부터 지구상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온 나무입니다.

이 끈질긴 생명력을 지탱 해주는 물질이 인간에게도 자가치유력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국 최고 최대 재래종 은행나무 집산지인 은행마을에서는 300년전 부터 은행열매를 발효시켜 폐결핵이나 기침 가래 천식 환자가 드셨는데 지금 까지도 이어 오는 검증된 민간요법 입니다.

필자는 재래종 은행나무가 가장 많다는 보령 청라 은행마을에서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은행나무나 열매의 쓰임새, 효능에 대한 얘기를 어른들께 자연스럽게 들으면서 성장을 했고 60년 전에 선친 으로 부터 은행발효액 만드는 방법을 따라 배우며 자랐고 성인이 되어 사업화를 여러번 하다 접다를 반복하였습니다.

2008년에 한국은행나무연구소를 설립하고 은행마을축제 대표와 이장을 하게 되면서 우리마을 관광상품으로 개발도 하였습니다.

세 살짜리 제 손자가 폐렴으로 병원에 2달동안 입원 했었는데 호전되어 제 집에 와서 은행식초와 매실청을 연하게 타서 아이들 가지고 다니는 물병에 넣어 이틀을 먹게 했는데 잘 먹을 뿐더러 폐렴이 좋아져 아들 내외가 제가하는 은행식초사업을 이해 하게되는 계기가 됬습니다.

은행과즙을 오래 발효숙성을 하면 저절로 식초가 되는데 가을에 만든 은행물을 드시는 것 보다 8년~10년 오래 발효숙성이 될수록 부작용은 없어지고효과 효능이 좋습니다.

10년이상 발효숙성된 은발효식초는 임산부 수유어린이 노약자 심지어 목에 삽관을 한 환자도 마음놓고 드실수 있는 천연발효식초입니다.

10년숙성은행식초원액에 도라지를 25%넣어 1년을 재발효시킨 도라지식초도 있습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

네이버검색: 은행식초의효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