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난치병이라고 하는 질병은 치료하는 거라기보다는 관리하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이 나날이 발전하여 인류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만 폐쪽에는 폐섬유증이나 폐기종.

폐암이나 유방암처럼 암이 전이되어 현대 의학으로 손쓸 길이 없어 죽을 날만 기다리는 분 들이 있습니다.
현실은?
그런 분 들이 회생하면 기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의학적 관점에서 불가능한 일이 다른 방법으로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체질 즉 유전자가 변형이 와서 질병이 온 것을 정상으로 바꾸어지면 질병이 물러간다는 이론입니다.
인체가 질병이 오는 이유는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전염병이 제일 큰데 흑사병 같은 경우는 수천만명이 죽었습니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전염병은 많이 퇴치가 가능해졌지만 불치병 난치질환은 아직도 정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주장하는 체질 유전자를 복원하는 방법은 옻, 탄닌 같은 천연방부제입니다.
방부제는 썩지 않게 보전하는 물질입니다 이물질이 발효되어 인체에 들어가면 면역력 체질 즉 유전자가 변형되었던 것이 정상으로 되돌아온다는 수십 년 연구 임상 결과입니다.

옻 성분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오래전부터 있어고 옻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발효를 하여 암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았다는 연구논문도 있었습니다만 상업적으로 성공은 못한 것 같습니다.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은행나무 전체에 함유되어 있는 옻과 탄닌 성분을 발효하여 발효액으로 불치 난치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였는데 코에서부터 폐까지 총칭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한테 생명에 은인이라는 말씀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전이되는 암이나 각종 폐 질환은 치료하는 게 아니라 관리해야 하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잘 관리하면 타고난 명대로 천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