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감기,예방,치료에 도움이되는 천연발효식품
작년부터 올 한해까지 이어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있습니다.

독감의 병원균은 인프루엔자 바이러스로 전혀 다른 병원균이고 급성 호흡기질환 입니다.
해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지만 또 맞아야 합니다.
이유는 종류도 A형 B형 해마다 변이가 될 수도 있고 어떻게 변이되어 갈지 모르기 때문에 해마다 미리 예방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하면 면역율이 70~90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감기던 독감이던 한 집안 에서도 누구는 걸리고 다른 누구는 안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걸리는 사람은 쉽게 말해 면역력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게 상식입니다.

독감에는 00플루 라고 하는 주사가 있는데 48시간 이내에 맞아야 효과가 있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이 있지만 독감의 여러 가지 증상을 완화 시켜주는 소염 진통 진정제 입니다.

고명하신 노(老)스님이 증언하시길 소사미때 머리가 아프거나 배가 아플때 주지스님이 무슨 발효액을 주셔서 먹으면 신통하게 아픈게 나았는데 커서 알아보니 은행물발효액 이었다고 했습니다.
은행나무에는 나무전체가 혈액순환에 좋은 물질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성분이 들어있고 소염 진통 진정제가 들어있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치료기간을 앞당겨 줍니다.
은행마을에서 수백년 내려온 은행에 대한 지식이며 검증된 민간대체의학 입니다.

독이 있어 몇 개 이상 먹으면 않된다는 말은 검증 않된 속설임을 쥐를 이용한 시험에서 밝혀냈습니다.(한국은행나무연구소)
요즘 시골에는 은행에 대한 나쁜 속설과 중국에서 수입으로 인해 가격이 폭락하고 노령화 공동화로 일손이 없어 수확하는 은행나무보다는 수확을 포기하고 심지어는 수 십년을 키워온 나무를 베어내서 버리는데 땔감으로 쌓아논 나무토막에서 3년까지 싻을 낼만큼 생명력이 강합니다.
그 생명력이 인류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하나 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

비염 기침 가래 천식 폐질환 기관지 호흡기질환 조현병 갱년기 우울증 범불안증상 공황장애 간질등 뇌에서 일어나는 질환 현대의학에서 고질병이라고 하는 질환 중풍 뇌졸중 뇌경색 허리디스크 치질 위염 장염 6개월 복용후 암의 종양 크기 절반 감소 임상발표 자고나면 효능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은행나무에 함유된 어떤 물질이 내몸을 소통 해주는 기능이 있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청소하면서 좋은 성분은 공급 해주고 나쁜 물질은 빼주어 몸 전체가 순환이 정상이 되니까 면역력이 향상되고 자가치유능력이 되살아납니다.


은행마을에서 만드는 은행식초의 비방은 수백년 전부터 전래 되어 왔는데 마을기업에서 상품화 한 것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10년이상 발효숙성된 은행식초발효액은 천연식초라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임산부나 젖먹이아이 목에 구멍 뚫고 인공식을 투여하는 사람까지 안전성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대를 이어 오면서 얻은 지식 그동안 연구 노력해서 얻은 지식을 꺼리킴 없이 밝히는 이유는 발효식품으로 보급하는데는 개인으로 한계가 있어 하루 빨리 의약품으로 개발되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씁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