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청정지역 재래종 은행잎으로 티백차 개발하였습니다
충남 보령시 청라 은행마을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한국고유의 재래종은행나무 재배 마을 입니다.
시골 청정지역으로 도 유명합니다.

독일에 있는 슈바베 라는 제약회사에서 1964년도에 은행잎을 가지고 혈액순환 개선제를 개발하였는데 세계의 은행잎의 성분을 검사 하였는데 우리나라 특히 청라은행마을의 은행잎이 다른나라 은행잎보다 최소 20배에서 100배 까지 원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수입 해간다고 발표하는 바람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파란 은행잎 말고 가을에 떨어진 낙엽을 가져 가기도 했습니다.

은행마을 재래종 은행잎으로 은행잎으로 차를 개발하였습니다.
은행잎의 종류는 수천년 전 부터 있었던 재래종과
은행나무의 종류는 의외로 많아 일본이나 중국에서 들어 온 개량종 내지는 신품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옛날부터 일설에 의하면 사찰에서 봄에 나오는 은행잎을 말리거나 덖었다가 차로 마셨다고 구전 되어 옵니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는 은행잎을 침출차로 허용되어 한국은행나무연구소에서는 은행잎을 침출차로 티백으로 개발하여 식품회사에 기술 이전 하여 티백차로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봄에나오는 재래종은행잎을 채취하여 찌고 건조하여 덖는 과정을 거치면서 맛있는 차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맛도좋고 훗입맛도 좋습니다 그래도 맛보다는 효능으로 마시는데 은행잎의 효능은

은행잎의 가장 큰 효능은 혈액 순환 개선 항산화 작용, 뇌에서 일어나는 질병 치매 파킨슨 이명 이석증 기억력증진등 뇌에서 일어나는 질환 예방 및 개선 혈관질환 예방 등이 그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다리에 쥐가 나는데 기억력을 되살리는 목적으로 마시고 있는데 아주 효과 만점입니다.
1년에 수 십억불의 외화를 낭비 해가면서 커피를 수입하는데 우리나라에 많이 자라는 은행나무잎으로 조금이라도 대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