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나 폐섬유증 같은 질환은 치료 완치 개념보다는 유지 관리입니다.

말기 암이나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그동안 환자들을 관리한 경험담을 말씀드립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의료인이 아니고 세계 최초로 은행 발효식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면서 10년 이상의 임상을 보고 이론을 정립한 개인 의견

임을 밝힙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불치병 난치병 암이 내 몸에 생겼다는 것은 현재 내 몸 체질이 암에 걸리기 쉬운 형태로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은행 발효액의 어떤 물질이 그런 체질을 건강할 때의 체질로 바꾸어 암이 살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6개월 1년 복용하다 보면 암세포가 확연하게 줄어드는 게 임상으로 나옵니다 문제는 암은 치료하는 게 아니라 관리 유지하는 것입니다.

 

은행(銀杏)의 뜻은 은빛 나는 살구라는 뜻입니다 살구는 과육이 맛있어서 잘 먹는데

은행열매에는 우르 시올 과 탄닌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 그냥 손으로 주우면 손에 옻에 오르고 먹어보면 매우 떫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재래종 은행나무가 제일 많다고 하는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에서는 수백 년 전부터 가을에 잘 익어 떨어지는 은행열매의 과즙을 받아 은행물이라고 기침 가래 기관지천식 폐결핵의 치료제로 사용해왔는데 필자가 이것을 이어받아 보관하던 중 초산발효로 식초가 되는 걸 발견하고 사업화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 은행 과즙에는 옻 성분 탄닌 성분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 일반 발효식초처럼 1년 안에 되는 게 아니고 2년 후부터 식초가 되기 시작하면서 10년산도 진행형입니다 아무도 안 해본 연구라 제 말이 기준이 되는 현실입니다 옻이나 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자 천연방부 물질입니다 이 천연 방부 물질을 발효시키는데 시간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오래 발효될수록 인체에 부작용은 줄여주고 이로움은 더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 은행 발효액이 발효식품으로 허가 판매 시작한 뒤 현재까지 1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은행 식초를 만들어 파는 후발주자들이 여러 회사 생겨났습니다.

암은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약은 아직 개발이 안되었고 유지 관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의사 한의사 어떤 의료인이던 암을 치료한다 완치한다고 하는 사람은 믿지 마세요 암은 아직까지 어떤 방법으로 던 치료는 불가능하고 유지 관리하는 게 치료입니다.

은행 발효액(속칭 은행 식초)을 드시면 회생하실 수 있고 천수를 다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암을 유지 관리하려면 내가 생을 마감할 때까지 비용을 감당해야 하고 믿고 따르는 굳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