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세포가 건강한 사람 에게도 있을까?
결론은 암세포가 있을 가능성 있다입니다.

암세포는 내 몸에 있는 세포인데 돌연변이 세포입니다
양성과 악성이 있습니다.
양성은 종기나 물혹 같은 거로 성장 속도가 느리고 악성은 암이라고 하며 빠릅니다.
양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고 악성은 중요 부분에 생기면 생명을 위협합니다.

암이란 세포가 노화되어 생성과 사멸 밸런스가 깨져 생성이 더 될 때 생기는 과잉 세포라 그 부분의 부피가 많아져서 균형을 깹니다.
아직까지 100% 정확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개발되진 않았지만 옛날보다 5년 생존율이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치료보다는 예방하는 게 훨씬 더 좋지만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는 무료로 은행 발효액을 여러분 말기 암 환자분들에게 드렸습니다.
치료라기보다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은행나무의 생명력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암이 더 커지지 않거나 작아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물질이 은행나무에 있습니다.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은 바로 발효의 끝판왕 식초입니다.
천연발효식초는 우리 몸에 흡수하기에 최적의 형태로도 변하지만 몸에서 순환하는데도 일반 물보다 잘 되기 때문에 질병 치유가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은행열매로 2012년부터 발효식품으로 식초를 만들어 출시하였습니다.
감식초처럼 아무 첨가물 없이 은행만으로 만드는 진짜 천연식초 말입니다.

감식초는 1년이면 식초가 되지만 은행 식초는 2년이 지나야 식초가 되기 시작합니다.
8년이 지나야 거의 완성이 되는데 10년짜리도 진행형입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만들어진 은행 식초가 암세포를 억제하여 암 덩어리를 줄어들게 합니다.
드신 뒤 15일 정도부터 변화가 나타나는데 혈색이 달라지고 3개월 지나면 암세포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암세포가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않습니다 1년 이상 드신 분들은 정상인이 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십니다.
문제는 완치가 되는지는 아직 임상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0년 이상 발효 숙성된 은행 발효식초의 안전성은 발효식품으로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천연발효식품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