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안토시아닌 눈 건강에 좋은 가지 맛있게 드시는방법

은행나무연구가 2023. 7. 26. 08:37
728x90

안토시아닌 색소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자색을 띤 과일이 제일 많고 자색 감자 자색 고구마도 있습니다.

그런데 값도 저렴하고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있으니 요즘부터 가을까지가 제철인 가지입니다.

도시에서도 큰 화분에 몇 포기만 심어놓으면 쉽게 따먹을 수 있는 가지가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가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애용하는 음식인데 우리나라에서 밥반찬으로 제일 많이 드시지만 제가 먹는 방법은 반찬보다는 주식으로 같이 먹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어 소개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요즘 같은 철에는 아침에 가지 반찬을 만들고 저녁에 먹으려고 보면 쉬어 있을 정도로 쉽게 상합니다 그만큼 영양가많고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식품이라서 그렇겠지요~

필자가 가지를 먹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찜기에 10분 정도 김을 올리면 익는데 더 오래 두면 너무 물러서 먹는 식감이 안 좋습니다 약간 덜 익어도 먹을 수 있는 게 가지입니다.

가정주부들이 보통 하는 요리는 튀기거나 볶는 아님 양념을 하여 무치는 방법인데 제가 하는 방법은 아주 원시적인 방법으로 아주 간단합니다.

익힌 가지를 양념간장에 찍어 먹던지 아님 가지를 먼저 먹고 양념간장을 살짝 찍어 먹는 정도인데 이렇게 먹으면 몇 개의 가지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양이차면 밥은 훨씬 덜먹게 되니 눈 건강도 챙기고 뱃살도 빠지고 일석 3조도 더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