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등 각종 폐질환에 특효인 발효식품이 있습니다.
폐암 수술로 폐를 많이 절제하여 평소에 기침과 숨이 차는 증세를 가진 평택 사시는 이 00 63세 남자분께서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 찾아왔습니다.

은행은 예부터 호흡기질환이나 폐에 좋다고 옛날부터 약으로 써왔는데 은행 식초를 먹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가져가신 후 며칠 안 드시고 연락이 왔는데 기침은 나아졌는데 옻이 올라서 고생한다고 해서 옻오른 것이 나을 때까지 쉬었다가 드시면 된다고 쉬었다가 드시길 2~3회 반복하니 옻이 안 올라서 3개월을 드시고 숨찬 증상이 많이 없어졌다고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자랑을 해서 마침 차석했던 동창 중에 한의과대학교수인 한의사님이 그 얘길 듣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연구한 자료도 드리고 산학협동을 하기로 약속하고 지금까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폐는 안타깝게도 한번 고장 나면 복원이 안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폐암, 폐렴 폐 섬유화 폐경색 폐기종 폐쇄성 폐 질환 환자들 여러분들이 은행 식초 발효액을 드시고 있는 건 맞지만 과학적으로는 은행 추출물이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있지만 의약품으로 제조 허가된 게 아닙니다.
그래도 본인들이 드시고 싶어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난 뒤 기침이나 가래 호흡량 부족 등의 증세가 있는 분들이 드시는데 드시고 난 뒤 위에 열거한 증상이 호전이 되고 불편한 증상도 해소가 되니 믿고 드시고 계십니다.
아무런 증세가 없는 폐 질환 환자들은 며칠 먹어서 표시가 나는 것도 아니니까 은행 식초의 효과를 믿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매일매일 드시면서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확인을 할 수 없었지만 불편한 증상들이 조금씩 해소가 되니까 폐도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폐 질환 치료방법과 특효약이 개발이 안 되었다니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전에 사는 40대 여자분도 삼성병원에서 폐 섬유화 초기 진단을 받았는데 은행 식초 2개월을 드시고 난 뒤 기침도 줄고 병원 검사 한 결과 폐섬유화가 부위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해서 제가 폐섬유화는 복원이 안된다는데 그런 일이 있느냐고 했지만 환자는 진짜라고 하면서 또 구입하셨습니다.
.필자의 희망은 하루빨리 의약품으로 개발하여 호흡기 폐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건강을 되찾게 하는 날이 오게 하는 게 꿈이자 목표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식초는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식품 제조공장에서 만든 허가가 난 발효식품입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