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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나빠져서 숨이 답답할 때 드시면 숨이 편해지는 음식

은행나무연구가 2023. 6. 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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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열매는 옛부터 기침 가래 기관지 천식 같은 호흡기질환 폐결핵 같은 폐 질환에 특효라고 수백 년 전부터 은행마을에 전해옵니다.

은행마을에 있는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와 청한 농장에서는 2012년부터 발효 음료로 허가를 받아 주로 호흡기나 폐가 이상이 있는 분 들이 주 고객이었는데 드셔본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만족해하십니다 특히 폐가 안 좋은 분 들이 확실히 숨이 편해지셨다고 합니다.

현재 폐암 폐 섬유화 폐경색 폐기종 폐쇄성 폐 질환 환자들 여러분들이 은행 식초 발효액을 드시고 있는 건 맞지만 의약품이 아니고 발효식품으로 허가가 난 것이라 치료가 된다고는 못하고 도움이 된다고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본인들이 드시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폐암, 폐 섬유화, 폐렴, 폐기종 진단을 받고 난 뒤 기침이나 가래 호흡량 부족 등의 증세가 있는 분들이 드시는데 드시고 난 뒤 위에 열거한 증상이 호전이 되고 불편한 증상도 해소가 되니 믿고 드시고 계십니다.

매일매일 드시면서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확인을 할 수 없었지만 불편한 증상들이 조금씩 해소가 되니까 폐도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폐 질환 치료방법과 특효약이 개발이 안 되었다니 더군다나 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은행 식초는 설탕 물 첨가물 없이 은행열매로만 만드는 천연발효식초로 오래 발효 숙성되면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무공해 식품이 됩니다.

하루 3번 식후에 소주잔으로 1잔 분량을 물 1~3배 희석하여 마시면 되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꿀이나 매실청 등을 첨가하여 드셔도 무방합니다.

예로 평택에 사는 분은 폐암으로 폐 절반을 절제하여 평소에 숨찬 증상을 호소하였는데 은행 식초 3개월 드시고 200m 달리기를 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수원에 사시는 문 모 씨는 서울대병원에서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너무 낙담하였는데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은행 식초를 반신반의하고 드셨는데 드시면서 기침과 숨찬 증상이 완화되어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해 보니 폐활량이 늘었다는 증언도 했습니다.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환경오염이 심각한 시대에 딱 맞는 음식 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이상발효숙성된 은행 식초는 임산부 수유 어린이 노약자가 드셔도 부작용 없는 천연발효식초입니다.

음식으로 폐활량에 도움이 되려면 기간을 오래 두고 드셔야 합니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