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발효식초의 새로운 효능

은행 발효식초는 수백 년 전부터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에서 전승되어 내려오던 은행 발효액을 초산발효액으로 개발한 발효식품입니다.

민간에서 치료 약이 귀할 때 기침, 가래, 해소, 기관지확장증, 천식, 폐결핵, 폐렴 등에 드셨고 감기에도 드셨다고 구전되어 옵니다 또 지금도 은행열매는 백과라고 한의학에서 쓰이고 있으며 잎은 침출 차록 식약처에서 허가가 났습니다.

은행에는 소염, 진통, 진정 성분과 바이러스, 충을 사멸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고등동물한테는 해가 안되는 친환경적인 물질입니다.

기침 가래 기관지 천식 같은 호흡기 폐 질환에 특히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호흡기나 폐족에는 현대의학에서도 치료가 쉽게 안되는 분야인데 만성질환자나 난치 불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드시는데 다들 만족해하십니다.

최근엔 은행추출물에 두뇌 질환 대뇌 부전 질환으로 대표되는 조현병 우울증 공황장애 파킨슨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쾌락 흥분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도파민의 균형 생성에도 관여한다는 연구논문이 있고

골다공증이나 칼슘 연골 재생에도 관여하는 비타민D 모체인 엘고트 테린을 생성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은행 발효식초는 특히 암처럼 전이되어 손쓰기 힘든 질환이나 폐섬유증같이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질환에도 효과가 있어 드시는 분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일반적인 초산발효액을 만드는 방식과 달리 물, 설탕, 효모 필요 없이 그냥 아무것도 안 넣고 은행의 과즙만 오래 발효시키면 식초가 됩니다.

그 대신 재래종 은행같이 당도가 좋은 열매를 써야 양질의 은행 식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은행 외피에 초산발효를 하는 초산균이 저절로 식초를 만들어지는 진짜 100% 천연 자연 발효식초입니다.

은행마을에 있는 한국은행나무 연구소에서 2008년에 처음 발효 제조법 개발에 성공하고 2012년부터 3년 숙성된 제품을 허가 내어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지금 최고 오래된 제품이 11년짜리입니다.

이렇게 오래 발효시키는 이유는 은행나무 전체에는 옻(우르 시올), 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성분은 천연방부 성분이라 발효가 덜되면 몸에 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발효를 하기 위함입니다.

10년 이상 발효숙성된 은행 식초는 발효과정에서 인체에 유익한 여러 가지가 생성되는데 해로운 것도 발효시켜 임산부나 젖먹이 노약자 분이 오래 드셔도 안전한 부작용 없는 천연발효식초 식품입니다.

최근 11년 발효숙성은행 식초 1회 복용량 25ml가 함유된 휴대 간편 맛있는 스카우트 파우치 식초 음료도 개발하였습니다.

네이버 검색:은행 식초의 효능 참조

한국은행나무 연구소